[혼자여행] 도쿄 3박4일 -마지막날, 도쿄의 아침을 걷다.(스미다 강)
도쿄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 날을 담아보았다. 도쿄 시내, 특히나 아사쿠사 센소지 주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 스미다 강 주변을 위주로 산책을 했다. 도쿄 아침에 가볼 만한 곳, 도쿄 아침 산책 그리고 센소지 주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본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_ 여행의 마지막을 기념하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회복제이다. - 대니얼 드레이크 분명 일본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충분히 계획하고 많은 곳을 보고 싶었는데 다 못 보고 가는 것 같아 아쉽다. 사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맛보고 싶었지만,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행의 마지막날이 된..
2024. 3. 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