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 A R W I S E

S T A R W I S E

  • 분류 전체보기 (107) N
    • The Storytelling (20) N
      • Everyday life... (8)
      • Rabbit life (7)
      • Reviews (5) N
    • The Photography (41)
      • Photo&Essay... (9)
      • Photoshots.... (32)
    • The Journey (35) N
      • New York '16 (4)
      • Taiwan '18 (3)
      • Bangkok, Tailan.. (5)
      • Kyoto, Japan '19 (8)
      • Somewhere in Ko.. (15) N
  • 홈
  • 500px
  • Instagram
  • 방명록
  • 지름불 이야기
  • 네이버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S T A R W I S E

컨텐츠 검색

태그

1박2일여행 제주일몰 일몰 해외여행 여행 국내여행 제주여행 서유럽 여행사진 일본여행 배낭여행 제주 사진 추자도여행 토끼기르기 반려동물 토끼 일몰사진 추자도 제주도

최근글

  • [제주여행] 제주 아르떼 뮤지⋯
  • Why? 맥북 프로 M1 인가?! [⋯
  • 토끼와 지내는 일상 (단점,⋯
  • 제주여행 - 여유로움이 묻어⋯

댓글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좋은글 잘보고가요^^ 자주 소통하고싶네⋯
  • 답방왔습니다^^ 태국의 알카자쇼를 관⋯
  • 댓글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되세요~

공지사항

  • 환영합니다.......^ ^

아카이브

  • 2021/01
  • 2020/12
  • 2020/11
  • 2020/09
  • 2020/07

The Journey(35)

  • [제주여행] 제주 아르떼 뮤지엄 Arte' Museum

    15:18:38
  • 제주여행 - 여유로움이 묻어있는 책카페, 유람 위드 북스

    2020.12.07
  • 가을의 마지막을 담다 [서울 삼청동 거리, 북촌 그리고 맛집]

    2020.12.01
  • [나홀로여행] 전주 시내를 거닐다 (경기전)

    2020.11.20
  • [나홀로여행] 전주, 여유로움 그리고 한옥 (전주비빔밥, 한옥마을, 전망카페)

    2020.11.19
  • 대만 배낭여행 - 가오슝 0편 ( 쭤잉 롄츠탄, 연꽃호수 / 가오슝맛집 )

    2020.07.17
[제주여행] 제주 아르떼 뮤지엄 Arte' Museum

프린트 아닌, 빛으로 그려놓은 아르떼 뮤지엄은 사실 생긴이 얼마 되지 않은 나름 따끈따끈(?)한 박물관이다. 작년 9월 30일 오픈한, 4달 밖에 되지 않은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이 박물관은 유명해진 이유가 있는데 바로, 서울의 코엑스 전광판에 실감나는 파도영상을 제작한 디스트릭트 스튜디오가 제작한 박물관이기 때문이기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들어가본다. 프린트를 해놓은 전시관들은 빛을 세게 쏘아줘도 빛이 생생하게 잘 보이지만, 아르떼 박물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전시물들이 빛....정확히는 프로젝터들이 뿌려놓은 다양한 색체의 빛들이 박물관 내부를 가득 채우는 방식이다. 그래서 박물관의 입구부터 암막커튼이 있어 내부로 밝은 빛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마치 미디어 아트 동굴로 ..

2021. 1. 20. 15:18
제주여행 - 여유로움이 묻어있는 책카페, 유람 위드 북스

I 우연히, 찾다 I 정말, 우연히 찾았다. 근처에 있는 천아계곡에서 남아있는 가을의 풍경을 담아보려 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단풍잎들은 이미 모두 떨어진 이후였고 계곡에는 가을의 흔적들만이 조금 남아있을 뿐이었다. 주변에 어디를 갈 수 있을까 하면서 카카오맵을 켜서 주변에 있는 카페들을 검색해본다. 그리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평점이 좋은 카페를 찾았다. 책을 읽을 수 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 북카페였다. 그냥 책만 몇 개 놓은 카페이겠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곧, 그 곳의 평화로움에 빠져들게 되었다. 유람 위드 북스 라는 이름의 책방. 겉으로 보기엔 특별할 것이 없어보이는 그냥 책방 같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한적함, 그리고 평화로움이 매장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게다가 오후 늦게 도착한 카페..

2020. 12. 7. 10:42
가을의 마지막을 담다 [서울 삼청동 거리, 북촌 그리고 맛집]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이 거의 끝나간다. 제주는 이미 끝난지 오래이지만 서울은 아직 가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서울에서 안가본 곳이 거의 없는데, 사진을 찍을 곳을 찾다가 삼청동 거리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광화문광장에서 삼청동 거리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어본다. 쌀쌀한 기온은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지만, 길거리에 퍼진 은행잎들은 아직 가을을 보내기 싫다는 듯, 노란색으로 거리를 물들이고 있었다. 삼청동거리에 곧 도착함을 알려주는 안내문이 버스안에 울려 퍼진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빨간 하차 버튼을 살포시 눌러준다.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길을 운전하시는 버스기사님에겐 이 길이 어떤 의미일까? 여느 거리들 처럼 수많은 상점가와 카페들이 줄지어 있는 거리였지만, 안타깝게도 "임대..

2020. 12. 1. 12:03
[나홀로여행] 전주 시내를 거닐다 (경기전)

전주의 일몰을 보았지만 그대로 돌아가기엔 아쉬운 밤, 어딘가 볼 게 없을까...찾아보니 전주역 앞에 첫마중길 이라는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찾았다. 사진상에는 LED로 장식한 거리가 보였지만, 실제로 도착해보니 등은 들어오지 않았고 전주의 주민들이 산책하는 모습만 보였다. 딱히 매력적인 거리는 아니였지만 식사 후 소화할 겸 걷기엔 좋은 길이였다. 숙소를 걷다보니 다리가 보였는데, 다리 위에는 커다란 정자가 놓여져 있었다. 남천교라는 다리 위에 지어진 정자엔 많은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전주의 선선한 저녁 밤을 함께하고 있었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나도 들어가서 누워있었을텐데... 전주의 밤거리는 한산하고, 뭔가 운치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은 나를 골목길로 안내..

2020. 11. 20. 15:03
[나홀로여행] 전주, 여유로움 그리고 한옥 (전주비빔밥, 한옥마을, 전망카페)

이번 여행지는 전주. 코로나 상황 덕분에 국내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아주 어릴 때 빼고는 전주를 가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래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스케줄 근무라서 평일에 쉴 수 있었기 때문에 비행기 티켓 값이 저렴해도 좋았고, 숙박비도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어서 두번 기뻤다.^^ 전주하면 당연히 떠올리는 것이 전주비빔밥이지만, 수많은 인터넷의 블로그 평가 사이트 평가 모두 찾아보니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는 건 정말멍청한 짓이라고 한다... 주민들 입장에서 제일 멍청하게 보이는건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먹는 비빔밥... 그래서 현지인들이 좋아하고 주로 찾게 되는 식당을 검색해서 방문해보기로 한다. 전주비빔밥 맛집, 하숙영가마솥비빔밥..

2020. 11. 19. 16:45
대만 배낭여행 - 가오슝 0편 ( 쭤잉 롄츠탄, 연꽃호수 / 가오슝맛집 )

대만에서 이동 할 때, 수도 타이베이에서 가오슝을 가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내가 선택한 방법은 고속철도 (THSR )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대략 편도 5만원 정도면 갈 수 있는데,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KTX만큼 안락한 느낌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 TSHR로 가오슝으로 오게 되면 내릴 수 있는 역은 쭤잉역이다. 고속철이 다니는 역이니 만큼 내부는 나름 잘 꾸며져 있지만 주변은 휑~하다... 거의 아무것도 없는 그냥 동네 수준이다. 쭤잉 역에서 내려서 어떻게 여행할까....생각하는데, 공항주변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가 있다..!! 그래서 주변으로 가는데, 그나마 가장 볼만한 곳이 연꽃호수가 있는 롄츠탄(蓮池潭)이다. 비록 중국어는 할 수 없지만, 대충 눈치껏... 만국공통..

2020. 7. 17. 12:24
1 2 3 4 ··· 6
TISTORY Instagram Mail@
© Magazine Lab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