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갔을 때가 한참 더웠을 때라서...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기가 참으로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체감온도 35도의 날씨에 마스크 까지 쓰고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덕분에 쉬느라 짜장면 집은 많이 돌아다녔었네요... 맛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가다가 땡기는데 들어가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