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담다

 

 

#1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오니,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2

이 곳 평이 좋아서..그리고 더워서 한 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3

이건 어떤 카메라이지?

 

 

 

#4

예전에는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

 

 

 

 

#5

 

 

#6

 

 

#7

 

 

 

#8

 

 

 

#9

 

 

 

#10

 

 

#11

평이 좋아 반문하게 된 음식점.  보이는 만큼 맛있었습니다!

 

 

 

 

#12

묶었던 호스텔의 야외 테라스. 아무도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13

대구제일교회...어마무시하게 컸습니다.

 

 

#14

대구 계산주교좌대성당 밤의 불빛이 멋졌습니다.

 

 

 

 

#15

서문 야시장의 모습입니다. 야식을 사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16

별들이 빛나는 밤입니다.

 

 

 

 

#17

김광석이 유명한 도시인 만큼, 야식을 먹으면서 들을 수 있는 정겨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18

하루의 마무리...모노레일과 달이 조화롭습니다.

 

 

 

#19

대구까지 와서 납작만두 안먹고 가면 간첩입니다..ㅋㅋ 비빔만두의 모습입니다.

 

 

 

#20

그냥가기에 아쉬워 하나 더 시킵니다. 이번엔 그냥 납작만두... 배불러서 싸가지고 가서 공항에서 먹었습니다.

 

대구는 참 더운 도시였습니다. 5월 초였음에도 불구하구요..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