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다녀오다 2편

 

부산에서의 2번 째 날이 밝아왔습니다.

내가 체험했던 부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풀어봅니다.

 

보수동 책방골목, 흰여울길, 이기대 해상공원, 그리고 해운대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보수동 책방 골목입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의 모습입니다.

 

 

 

 

90도로 기울인 사진...어디가 위이고 아래인지 

 

 

 

 

책은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거품들 중 내 마음의 행복은 무엇일까요?

 

 

 

 

말라보이는 흰 새 한마리가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재밌어, 담아봅니다

 

 

 

 

떠....떨어지면 안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밤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계속 폭죽을 터트립니다. 장노출로 화려함을 더해봅니다

 

 

 

 

생각치도 않았던 노란 꽃과 자연, 그리고 아파트가 어울렸습니다.

 

 

 

 

물론, 그 모습을 담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아름다움을 더 오래 남기고 싶은 욕심. 그게 사진을 찍는 이유 아닐까요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실제론 더웠습니다.)

 

 

 

 

You ♥ I  

 

 

 

따듯한 빛에 물든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가를 산책하는 저 강아지는 참 행복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