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해안가를 걷다보면 이렇게... 바다 근처 암석에 의지한채, 낚시를 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해와 바다가 붉게 물드는 해질녘, 한 낚시꾼이 태양과 함께 낚시를 한다...
제주시 해안가를 걷다보면.... 이와같은 간이 풍차를 자주 보게 된다. 정식 풍차는 아니지만, 이 간이풍차는 발전기를 돌려, 해안가의 밤을 환히 비추어준다. 해가 지기 전, 풍차와 붉은 해... 그리고 붉은빛이 감도는 바다...
날씨가 화창한 날, 서귀포로 가면서 찍은 말들... 봄의 기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날, 제주에선 이렇게 말들을 방목한다. 마치, 어미 말이 새끼 말에게 달리는 법을 알려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