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맥북 프로 M1 인가?! [좋은점과 이유]
이미 맥북 사용자 사실 나는 애플 시스템(IO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다. 집에서는 윈도우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고 이제 것, 쭈욱 윈도우만 사용해 왔었다. 거러다가 우연한 기회로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자금을 이용해 접한 첫 노트북이 애플 맥북 에어 13 (A1466) 모델이었다. 2016년 당시 구매했을 때는 나름 최신의 기종이였고, 현재까지도 전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램이나 여타 일반 노트북들과 달리 맥북에어는 외관 모두가 메탈소재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철제가 들어간 물건 (예를 들어 공책의 스프링 같은)과 세게 흔들지 않는 이상은 겉 표면이 전혀 마모되지 않고 사용가능했다. 또한 애플 제품들의 특징들 중 하나인, 오래오래 사용해도 불피요한 덤핑 자료가 컴퓨터에 남아있질 않아..
2021. 1. 1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