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8월 어느날.... 제주 민속 오일시장을 가보았다.언제 가던지, 활기가 넘치는 그곳, 딱히 살 게 없어도, 북적거림이 좋아서,그리고, 활기참과 생동감이 느껴져서 항상 찾게 된다. 갈 때마다, 에너지를 받고 오는 그 곳의 시선을 담아본다. (※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