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추자도 5편(추자도의 일몰)
I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 I 추자도에 와서 숙소를 잡는다면... 내가 묶었던 추자섬민박집(현재 이름:: 후포고여사민박) (여기여기) 추천한다. 홍보 부탁 받은건 아니고... 위치적으로 너무나도 좋아서이다. 물론 밥도 맛있고... 장점을 몇가지 꼽자면... 1. 배시간 알려주면 픽업오신다. (갈 때는 알아서..ㅎ 그래서 상추자로 오시는 분 추천) 2. 위치가 너무너무 좋다. 10분만 걸으면 상추자 시내 + 올레길 시작점이고... 3. 바로 앞에 정말정말 일몰이 멋진 해변가가 있다. "후포해변" 이라고 하는데 여름엔 수영도 할 수 있을거 같다. 4. 해변 근처에 사진 갤러리가 있어서 추자도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5. 걸어서 5분이면 나바론 하늘길 입구 나온다. 아.....너무 홍보같..
2020. 4. 3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