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컬러플러스 200] 내륙지방 여행의 기록
2023. 9. 10. 10:20ㆍThe Photograph/FILM STILL
Compositon:: Kodak Colorplus 200 + Cannon A1
**모든 사진은 기본적인 밝기 조정, 기울기 조절 외에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 시기로 인해, 해외로 여행을 갈 수 없던 시절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저는 어쩔 수 없이 제주를 떠나 가보지 못했던 내륙지방의 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겨울이라 살얼음 같은 차가운 바람과 기온이 저를 맞이하고 있었지만 마음만큼은 여름과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다행히도,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도와주어 겨울이지만 따듯한 기록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 기록을 여러분과 공유해봅니다.
반응형
'The Photograph > FILM STI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닥 프로이미지100] Nostalgia 그리움에 관하여 (1) | 2022.07.21 |
---|---|
[코닥400] 겨울, 그 차가움 혹은 따듯함에... (1) | 2022.07.21 |
[켄트미어400] 흑백, 제주의 일상을 담다 (0)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