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그리고 짜장면...?
2020. 9. 9. 16:49ㆍThe Photograph/Photoshots....
하필 갔을 때가 한참 더웠을 때라서...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기가 참으로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체감온도 35도의 날씨에 마스크 까지 쓰고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덕분에 쉬느라 짜장면 집은 많이 돌아다녔었네요...
맛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가다가 땡기는데 들어가시면 될 거 같아요!
반응형
'The Photograph > Photosho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겨울, 그리고 겨울의 제주 (0) | 2022.07.20 |
---|---|
제주의 벚꽃, 비오는 날 (0) | 2021.03.27 |
서울광장시장-설날의 모습 (0) | 2020.07.25 |
바다의 색을 담다 (김녕 - 월정리해변) (0) | 2020.07.23 |
별마당 도서관의 빛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