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 DAY2-아헨 시청사

2013.08.10 12:55

아헨 시청사로!


 

 

성당에서 시청사 까지는 몇분 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시청사까지 가는 길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

 

첫날이였기 때문인지, 이제까지 봐 온 일반적인 거리의 풍경과는 달라서인지....

걷는 내내 주변 건물들과 풍경들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시청사를 향해 걷는 길. 사진에 보이는 사람등 중 80%는 여행사 일행이다-_-;;

 

 

 

그리 큰 길도 아니였고, 특징이 있는 거리도 아니였지만, 건물들의 양식이 이제까지 봐온 건물들과는 차이가

있었고, 독특했다. 쾰른 대성당과 아헨 대성당을 보면서 거리를 봤지만, 시청사로 가는 길은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시청사라기보다는 그냥 고성같은 외관의 건물. 설명 안해주셨다면 모를뻔...

 

 

  성당 앞은 비교적 한산했지만, 쌀쌀한 겨울의 날씨와 어울리는 고성의 풍경 덕분에 나름 운치가 있었다.

 

 

시청사 앞에 놓인 시청사 미니어처 동상

 

 

시청사를 둘러본 이후, 원래는 숙소로 돌아갈 예정이였으나, 아직 시간은 5시가 채 안된 상황....

 

여행 일행분들의 의견수렴 후, 나중에 보기로 되어 있던 벨기에로 떠나기로 하였다.

 

그렇게 버스는 벨기에를 향해 힘찬 전진을 시작하고 있었다...

 

 

 

버스에서 맞은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이였다.